2. 개략적인 규모 추정

응답 지연 값

• L1 캐시 참조 : 0.5ns
• 분기 예측 오류 : 5ns
• L2 캐시 참조 : 7ns
• 뮤텍스 락/언락 : 100ns
• 주 메모리 참조 : 100ns
• Zippy 1KB 압축 : 10,000ns
• 1Gbps 네트워크 2KB 전송 : 20,000ns
• 메모리 1MB 순차 Read : 250,0000ns
• 같은 데이터센터 내 메세지 왕복 지연시간 : 500,000ns
• 디스크 탐색 : 10ms (1천만 ns)
• 네트워크에서 1MB 순차 Read : 10ms
• 디스크에서 1MB 순차 Read : 30ms
• 캘리포니아 -> 네덜란드 왕복 지연시간 : 150ms

위 응답 지연 값을 2010년에 측정한 자료로, 현재는 기술이 발전하여 유효하지 않은 값이 되었지만
지표로서 참고하긴 좋은 자료이다

위 수치들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메모리 탐색에 비해 디스크 탐색이 느리다
2. 디스크 탐색은 가능한 피하자
3. 단순한 압축 알고리즘은 빠르다
4.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보내기 전에 가능하면 압축하자
5. 데이터 센터 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경우에도 레이턴시가 걸린다

가용성

• 가용성은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는 능력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 100%에 가까울수록 좋다
• 가용시간은 관습적으로 9를 사용해 표시한다 (ex. 가용성 99.99%)

규모 측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 QPS (Query Per Seconds)
• DAU (Daliy Active User)
• MAU (Monthly Active User)
• 가정들을 적어두기
• 정확한 단위를 붙히자 (KB 인지, MB 인지 등등..) --> 단위가 없으면 나중에 햇갈릴 수 있다
• Peek Time Traffic
• 저장소 요구량
• 캐시 요구량
• 서버 수